교육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된 高필히 정책에 고생하는 학생들 교육부가 2012년부터 고등학교 2,3학년이 필수로 이수해야할 과목수를 늘린다고 한다. 교육정책에 별로 관심이 없던 내가 들어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책이란 생각이 든다. 예체능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집어넣어 내신에 반영한다니..ㅡ.ㅡ;; 아~~!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어떤것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개발을 위한것일까??? 생각해 봐야할 문제다. 좀 과격한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현재 예체능 담당교사들의 지나친 밥그릇 싸움의 결과는 아닐까? 나라가 변하려면 교육이 변해야하는데 현장의 교사들의 생각은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하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 예체능교육, 물론 필요하다. 나 역시도 고등학교 시절 통해 음악,미술,체육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그당시 음악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