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만든 스포츠카 장난감은 유아용이라고 하기에는 좀 과한감이 있어서
오늘은 유아틱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일산에 올라가있는 아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17일에 저도 일산에 올라가는데 그때 들고가야겠습니다. ^ ^
트럭, suv, 세단을 만들었습니다. 버스를 더 만들고 싶었지만 다음기회에~~~
저는 자동차가 1대 뿐인데 아들은 벌써 6대나 되네요 ^.^
1대가 안보인다구요? 그건 아들이 가지고 일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아~ 아들은 자동차가 7대입니다. 일산에 올라간 엄마가 한대 더 뽑아줬다네요 ㅋㅋ
남자라 그런지 유난히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유모차는 안타려고 하는데 자동차는 자기가 먼저 타네요 ㅡ.ㅡ
저희아들 사진 1장 더 올립니다. 태어난지 347일된 아들 상추(태명)입니다. 정식이름은 추성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