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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활

상추 & 라라

성균관대학교 방송국 후배 은경이 가족이 제주에 놀러왔다.
얼굴 본지 오래된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연락이 되는것, 제주에 살아서 좋은 점 중 하나다.
후배의 딸 라희 , 내 아들 성연이 싸우지 않고 잘 놀아주니 평화로운 저녁시간이 되었다.


라라와 상추